[이 시각 세계] 음바페 코로나19 확진…소속팀 7번째 감염
  • 4년 전
이 시각 세계입니다.

프랑스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가 현지시각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바페는 이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오후 훈련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대표팀은 음바페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전하며 오는 8일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음바페가 뛸 수 없다고 전했는데요.

음바페가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은 지금까지 음바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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