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연수센터,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전환

  • 4년 전
코이카 연수센터,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전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병상 부족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정부의 개발협력 대표 기관인 코이카도 지원에 나섰습니다.

코이카는 경기도 성남의 코이카 본부 내 연수센터를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개방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이카 관계자는 연수센터 내 객실을 활용해 260여개의 병상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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