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전진서, 정준원 이어 과거 언행 사과

  • 4년 전
'부부의 세계' 전진서, 정준원 이어 과거 언행 사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들이 연이어 과거 언행으로 구설에 오르자 잇따라 사과했습니다.

이준영 역으로 출연하는 아역배우 전진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올렸던 부적절한 언어 등이 논란이 되자 소속사를 통해 "블쾌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차해강 역의 아역배우 14살 정준원도 과거 SNS에 술과 담배를 앞에 둔 사진을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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