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설렘 가득 첫 방송

  • 4년 전
어제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이 코로나19로 지친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가득 몰고 왔습니다.

과잉기억 증후군으로 1분 1초 모든 걸 기억하는 국민 앵커.

반대되는 아픔을 가진 톱스타.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예측불가 로맨스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는데요.

냉철한 뉴스 앵커로 돌아온 김동욱 씨는 어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해 기대를 더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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