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런던 브리지 테러 희생자 두 명 모두 케임브리지대 출신

  • 4년 전
런던 브리지 인근에서 발생한 테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2명이 모두 케임브리지대학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자인 우스만 칸은 지난 주말 케임브리지대학 범죄학과가 주최한 재소자 재활프로그램에 참석했다가 흉기를 휘둘렀는데요.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던 25살 대학원생과 자원봉사로 참여했던 23살 여대생이 공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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