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워킹맘' 박지윤·'새 신부' 서효림, 입담 대결

  • 5년 전
MBC '라디오스타'에서 '욕망 아줌마' 방송인 박지윤 씨와 '12월의 신부' 배우 서효림 씨가 유쾌한 입담 대결을 펼칩니다.

자신의 별명인 '욕망 아줌마'를 상표권으로 등록했다고 밝힌 박지윤 씨, 먹방 콘텐츠 진출에 욕망을 드러내며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반면 배우 김수미 씨의 아들과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서효림 씨는 그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예비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는데요.

욕망과 설렘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오늘 밤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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