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라디오스타' 이상벽·허참·오영실 입담 대결

  • 6년 전

MBC '라디오스타'의 MC 사인방을 잡는 원조 MC 3인방이 출격합니다.

방송 경력만 무려 51년인 이상벽 씨, 예능에 도전하고 싶다는데요.

이날 이상벽 씨와 허참 씨는 서로 최장수 진행자 송해 씨의 후계자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줬는데요.

과연 송해 씨는 누구를 후계자로 지목했을지 오늘 밤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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