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아르헨티나 웨이터 경주대회

  • 5년 전
한 손에 쟁반을 든 사람들이 흔들림 없는 안정된 자세로 도심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웨이터 경주 대회의 풍경으로, 손에 든 음료를 쏟지 않고 1.8킬로미터 구간을 가장 먼저 들어온 참가자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