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신화 김동완, '소리꾼' 된다…첫 사극 도전

  • 5년 전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 씨가 영화 '소리꾼'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합니다.

김동완 씨는 조선시대 판소리패 일당 역을 맡아 소리꾼의 설움과 아픔을 담을 예정인데요.

그동안 액션과 코믹은 물론 독립운동가까지 완벽하게 소화해온 김동완 씨.

다음 달 촬영을 앞두고 "소리와 고법, 서예를 배우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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