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우상'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작품상·배우상

  • 5년 전

영화 '우상'이 북미 최대 규모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주연 배우인 설경구 씨와 한석규 씨는 최고 배우상을 공동 수상했는데요.

'우상'은 아들이 교통사고에 연루되면서 정치 인생의 위기를 맞은 정치인과 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로, 오는 10월 개막하는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경쟁부문에도 초청됐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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