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CM송 대부' 김도향, 14년만 새 앨범 발매

  • 5년 전

광고계를 장악했던 'CM송 대부' 싱어송라이터 김도향 씨가 14년 만에 새 앨범 '인사이드'로 돌아옵니다.

내일 발매되는 앨범에는 약 2년에 걸쳐 작업한 신곡 11곡이 담겼는데요.

올해 일흔다섯인 김도향 씨는 "실버 세대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기 위해 만든 곡들"이라며 "50년 음악 인생에서 혼이 들어간 작품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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