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 부총리의 외로운 경고

  • 5년 전


"경제 성공 중" 청와대에 경고 나선 홍남기?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40% 초반으로 유지해야…"
굳어지는 '확장 재정'… 내년 예산 5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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