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이라는 의미를 담다, 최금화 작가의 ‘파소스’ [조영남 길미술 시즌2] 10회

  • 5년 전
최금화 작가의 파소스 거대한 나팔형상의 작품이다 실제로 나팔입구에 입을 대고 소리를 내면 끝부분에 장착된 스피커를 통해 확성기처럼 소리가 울려퍼지도록 설계됐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인 만큼 작품명 역시 라틴어로 전달이라는 뜻의 파소에 복수의 의미를 담아 파소스로 명령됐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 10회,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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