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로운 일상에 즐거움 제공, 최정화 작가의 ‘돌꽃’ [조영남 길미술 시즌2] 8회

  • 5년 전
최정화 작가의 돌꽃 안양예술공원을 가로지르는 삼성천의 돌지방에 설치한 대형 꽃 조형물로 플라스틱위에 도색용 페인트를 입혀 제작했다 작품속의 꽃은 모두 37송이로 다양한 꽃 조형물이 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미지는 권태로운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해준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 8회,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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