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강조, 신치현 작가의 ‘하나’ [조영남 길미술 시즌2] 4회

  • 5년 전
신치현 작가의 하나 이 작품은 각각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형태를 이루는 작품으로 각도와 거리에 따른 시각적 한계를 형상화 했다. 사람의 얼굴 형상 위에 자연을 상징하는 사과를 얹은 모습으로 자연과 인간이 영원히 하나되는 소망을 담아냈고 얼굴 형상 안쪽에 사과를 사과형상 안쪽에 인간의 얼굴을 새겨 넣으므로 자연과 인간의 상호보완적 관계임을 전하고 있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2〉 4회,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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