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아역 출신 정유안, '성추행 혐의' 조사

  • 5년 전

영화 '신과 함께- 속편'에서 하정우 씨의 아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정유안 씨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올해 스무 한 살인 정유안 씨는 최근 술집에서 만난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했는데요.

소속사 측은 "아직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사실 여부를 떠나 죄송하다는 입장을 내고 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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