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최강창민, 크리스마스 맞아 5천만 원 기부

  • 5년 전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타들의 따뜻한 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류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씨가 추위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성탄 선물로 5천만 원을 기부했는데요.

그동안 창민 씨는 지진 피해나 아픈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죠.

걸그룹 에이오에이의 설현 씨도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쾌척해 고액기부자 회원이 됐는데요.

설현 씨는 "지금까지 받은 많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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