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별난 발명품'

  • 5년 전

한 남자가 독특한 장치 앞에 서 있는데요.

햄 덩어리를 자르는 자동 칼이라는데 빗자루에 덤벨까지 동원돼 참 유별난 모습이죠.

이번엔 또 뭔가요.

크리스마스카드를 쓸 수 있는 이 기기는 여러 명에게 립스틱을 동시에 칠할 수도 있다는데 정확도는 떨어져 보이죠.

뉴욕 출신의 예술가인 '조셉' 씨가 크리스마스 준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자신이 만든 발명품을 소개했는데요.

기발함에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지만 별난 장치로 어질러진 주변을 정리하느라 시간이 더 걸릴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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