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 톡톡] 민호, 촬영 중 얼굴 부상 "응급조치"

  • 6년 전

그룹 샤이니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민호 씨가 영화 '장사리 9.15' 촬영 도중 부상을 입어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민호 씨는 특수 효과 파편이 튀어, 얼굴 왼쪽 부분에 찰과상 치료를 받았다는데요.

이번 주 3~4일 휴가가 예정돼 있던 상황이라 통원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본 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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