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ㆍ이명희ㆍ조양호까지...한진家 모두 구속 면했다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서울=연합뉴스) 수백억 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69)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6일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구속해야 할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게 법원의 기각 이유인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
◆현장영상 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video/2621010001.html?m=field&template=5570
◆카드뉴스 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4904000001.html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