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텍사스 고교 총격범 '우~후' 외치며 총 쏴"/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산타페고교 총격범 파구어티스가 범행 당시 '우~후'라고 외치며 총을 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한편 미국 언론은 파구어티스의 범행 동기가 첫 총격 희생자 새너 피셔가 그의 데이트를 거부해 온 것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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