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특혜입원 논란...관찰일지 소동까지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서울=연합뉴스)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복무하는 지드래곤의 문신 위치와 생활 습관, 신체 사이즈 등이 상세히 적힌 이른바 '지드래곤 관찰일지'가 온라인상에 퍼져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지드래곤의 군 병원 특혜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매체는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보도 내용을 반박하자 후속 기사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재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지드래곤을 둘러싼 논란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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