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라디오스타' 윤상·김태원, 비하인드 대방출

  • 6년 전

MBC 고품격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가요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방출합니다.

지난 4월, 평양 공연 총감독을 맡은 윤상 씨.

첫 제안을 받았을 당시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다고 해 모두를 웃게 했는데요.

북한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평양의 후일담을 가감 없이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했고요.

반면 김태원 씨는 기이한 경험으로 이목을 끌었는데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오늘 밤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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