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전은 마지막 절규"...'희망' 걸린 운명의 승부 / YTN
  • 6년 전
오늘 밤 11시, 우리 축구 대표팀이 피파 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우리가 독일을 이기고,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준다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지만, 부상 변수와 팀 분위기 등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신태용 감독은 독일전을 '마지막 절규'라고 표현했습니다.

각오 들어보시죠.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 마지막 1%라도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심정이니까 잘 준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 우리의 마지막 절규라고 해야 하나 그런 바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우리 선수들이 (독일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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