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 뉴스] 지방선거 화제의 장면
  • 6년 전

‘세기의 담판’으로 불린 북미정상회담 등 초대형 이슈로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묻힐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13일간 각 당과 후보들은 사활을 건 선거전을 펼쳤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에선 과열·네거티브 선거 양상도 어김없이 나타났는데, 지난달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민심에 영향을 줄 만했던 크고 작은 사건 사고와 논란들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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