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6 뉴스데스크]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 5·18기념곡 지정 불가"

  • 7년 전
이틀 뒤면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일입니다.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방식을 두고 올해도 논란이 이어졌는데요. 정부가 기존의 합창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