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2 뉴스데스크] 정운호 "착수금 20억 돌려달라" 女변호사 폭행 시비

  • 7년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정운호씨가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보석 신청이 기각되자 변호사에게 건넨 20억을 돌려달라며 욕을 하고 손목을 비틀었는데요. 20억이 착수금인지 성공보수금인지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