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2 뉴스데스크] 길에 흩뿌려진 6백만 원, 줍고 사라진 사람들

  • 6년 전
도로 위에 지폐 600만 원이 흩뿌려져 사람들이 차를 세우고 돈을 줍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부업체 직원이 실수로 트렁크 위에 돈 봉투를 올려둔 채 차를 몰다 벌어진 일인데, 다행히 돈 주운 사람들 대부분이 돌려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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