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6 뉴스투데이] 中 강제징용 피해자 측 "미쓰비시 사과, 받을 수 없다"

  • 6년 전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의 중국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배상 계획에 대해 중국인 피해자 측이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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