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0 뉴스데스크] 옥시 5년 만에 첫 대면 사과, 피해자 "진정성 없다"

  • 6년 전
지난 2011년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피해가 발생한 이후 5년 만에 옥시의 한국 법인 대표가 처음으로 피해자들을 만나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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