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7 정오뉴스] 옥시 피해자들 "CEO 진정한 사과 아냐" 소송 제기

  • 7년 전
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를 항의 방문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김덕종 씨 등 대표단은 최고경영자를 면담했지만, 진정한 사과의 말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