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받을 그 날을 기다리고 있지요"

  • 6년 전
길원옥(89, 한국), 아델라(82, 필리핀), 차오(95, 중국).

나이도, 국적도 다른 세 할머니. 모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습니다.

이들의 6년이 담긴 영화 '어폴로지'가 최근 개봉했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티파니 슝' 감독을 [엠빅뉴스]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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