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야 놀자] 다큐멘터리 사진작가가 바라본 청량리 588.

  • 6년 전
"직업을 불문하고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처럼 진짜 '사람'들이 사는 청량리 588의 민낯을 함께 볼까요?
기사: http://twr.kr/Rj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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