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야 놀자] 고인돌, 사회적 동물 '사람'을 말하다

  • 6년 전
고창 고인돌 박물관은 이러한 고인돌 유적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하고자 2008년 개관된 곳으로, 야외공간과 전시공간을 나누어 선사인의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대표적인 묘제 양식을 구경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기사 : http://twr.kr/BO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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