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야 놀자] 예술을 품은 철공소 골목, 문래창작촌

  • 6년 전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쇠 깎는 소리, 묵직한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 철공소에서 뿜어 나오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진한 땀 냄새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기사 : http://twr.kr/GYgR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