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야 놀자] 수많은 코끼리들이 북서울에 왔다!

  • 6년 전
‘낯선 사람’은 마음을 뒤흔든다. 그것은 호기심과 기대이기도 하고, 두려움, 불안, 무서움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낯선 존재의 의미에 대한 전시가 한창입니다.
기사: http://twr.kr/Ry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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