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재혼 2년 만에 득남 첫 출산이라 조심스러웠다

  • 8년 전
탤런트 성현아가 재혼한지 약 2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성현아는 지난 8월 말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아들을 출산했는데요.

한 방송 관계자는 "성현아가 임신 당시 외부 출입은 자제하고 태교에만 집중했다"며 "노산이라 굉장히 조심스러워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성현아는 퇴원 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산후 조리 및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0년 5월 사업가 최 모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