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osu gets a baby (고수, 결혼 11개월 만에 득남 '영화 촬영 중 병원행')

  • 8년 전
배우 고수 득남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의 아내 김혜연 씨가 지난 27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며 고수의 득남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어 "고수가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촬영 중에 아내의 진통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가 아내의 출산 과정을 함께했다"며 "현재는 출산의 기쁨 속에서 열심히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수 득남 소식에 팬들은 "고수 득남, 고비드 2세의 탄생인가", "아빠 닮은 훈훈한 외모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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