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Eun-hye tears? (쌍둥이 엄마 박은혜 눈물 흘린 사연은?)

  • 8년 전
지난 8월, 쌍둥이 엄마가 된 배우 박은혜가 한 분유 광고 모델로 나섰습니다.

현재,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서 멋진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박은혜는 육아와 방송일을 겸비하며 워킹맘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인터뷰: 박은혜]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은혜입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은혜는 광고 촬영 내내 아기를 품에 꼬옥 안으며 남다른 모성애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박은혜]

Q) 출산 후 달라진 점은?

A) 아기를 낳고 아기들을 보니까 남의 아기 같은 생각이 안 들어요. 그냥 길을 가는 아기 한 명도 그냥 다 제 아기의 친구 같아요.


아기들을 보고 있으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서 눈물이 난다는 박은혜는 진심 어린 눈물을 보여 현장을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는데요.


쌍둥이 엄마이자, 늘 최선을 다하는 배우 박은혜. 그녀의 멋진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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