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Entertainment industry paternal love syndrome (아버지의 귀환, 부성애가 부각되는 이유)

  • 8년 전
'아버지'라는 이름.. 누구에게나 어쩐지 짠하고 가슴 시린 존재가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 대중문화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는 코드가 바로 '부성애'이기도 합니다

부성애가 이렇듯 새삼 각광받는 이유, 함께 만나보시죠


요즘 가장 주목 받는 문화코드, 바로 '아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친구 같은 아버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다정한 아버지가 대세!

국민드라마로 사랑받았던 [내 딸 서영이]를 비롯해


[현장음: 류승룡]

이 예쁜딸하고 헤어지면 죽는다 이 감정에만 몰입했던 것 같아요

올 초 기적같은 흥행몰이로 큰 화제가 됐던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촉발된 부성애 코드!


[현장음: 윤민수]

이래선 안되겠다.. 아이와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서..


MBC 예능 [아빠, 어디가]로 그 정점을 찍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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