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variety show 'comedy bootcamp season7' comes back! (코미디 버라이어티의 지존 [기막힌 외출], 1년 만에 귀환!)

대한민국 대표 예능대세들이 똘똘 뭉쳤습니다.

코미디 버라이어티의 지존!

[기막힌 외출]이 1년 만에 귀환 한다고 하는데요.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기막힌 외출]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미리 만나봤습니다.

화면으로 함께하시죠.


[기막힌 외출]의 원조 기둥인 김준호-장동민-홍인규와 참신함으로 무장한 새로운 멤버 탁재훈-뮤지-조세호-최필립-김재희가 기막히고 화려한 그들만의 외출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6일, 경기도 가평의 한 수련원에서 진행된 코미디 TV [기막힌 외출]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는데요.

물 풍선이 매달린 농구 골대 밑에 대결구도로 자리한 멤버들!

물 폭탄 세례에도 얼굴에는 웃음 가득~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기막힌 외출]은 기존 멤버 유세윤이 지난 5월, 음주 운전 이후 자수하면서 멤버 교체가 이뤄졌는데요.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첫 인사를 대신했습니다.


[현장음: 탁재훈]

새롭게 좀 다시 태어나고자 또 이렇게 합류하게 된 탁재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