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Sooman ranks No.1 stock holder among entertainers (이수만, 양현석 제치고 주식부자 1위)
  • 8년 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를 제치고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이 지분 가치 평가액 1866억8000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고 양현석 대표는 보유 주식 평가액이 올 들어 500억원 가까이 증발하면서 2위로 내려갔습니다.

한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 수가 크게 늘어나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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