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1천973억9천만 원으로 연예인 중 가장 많습니다.

이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1천576억9천만 원으로 2위, 한류스타 배용준은 306억6천만 원으로 3위에 올랐는데요.

이밖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배우 장동건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