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ots of entertainers donate and lament for the SEWOL(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연예계 애도와 기부 릴레이)
  • 8년 전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난 지 오늘(21일)로 엿새째입니다.

수색작업이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 아마 모두가 같을 텐데요.

대한민국 전 국민이 깊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연예계의 애도와 구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전 국민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게 되는 안타까운 시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로 대한민국이 침통한 가운데 연예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선수는 멀리서나마 구조작업에 도움이 되고자 자신의 재단을 통해 1억 원의 구호금을 전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1일에는 피해자 돕기 사인회를 개최해 기금을 마련, 희생자들을 추가로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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