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Jang Gi-Ha denies ex-girlfriend rumor (장기하, 전 여친 루머 '사실무근, 대응 가치 없다')
  • 8년 전
가수 장기하가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루머에 대해 계속되면 강경 대응하겠다고 입장입니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고 허황돼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해당 게시물로 인해 아직 장기하 본인을 비롯해 누구에게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일단 무대응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상태'라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향후 피해가 발생한다면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17일 오후 장기하의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장기하를 인권 침해와 성폭력 등으로 고소하겠다는 글을 올려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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