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im Ju-Ha appeals against a court decision ([단독]김주하,'시어머니에게 임대료 반환' 판결에 불복 '항소')
  • 8년 전
폭행에 간통 막장 드라마에 버금가는 김주하 기자의 이혼 소송, 최근엔 시어머니로부터 받은 건물 임대료 2억여원을 돌려주라는 판결까지 나왔는데요.

김주하 기자가 1심에 불복, 항소장은 제출한 것은 물론 시어머니를 상대로 위자료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섭니다.

자세한 소식, 안지선 기자가 단독으로 전합니다.


[인터뷰: 양소영/ 김주하 측 변호사]

네 항소는 이미 됐고요


지난 해 11월 재판부가 김주하 기자가 받은 2억 740만원에 달하는 임대료를 시어머니에게 돌려주라고 판결한 가운데, 김주하 기자가 항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앞서 김 기자의 시어머니는 지난 2007년 5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서울 이촌동의 부동산에서 받은 임대료를 반환하라며 며느리인 김 기자를 상대로 보관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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