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직장 유암종 4년만에 재발

  • 8년 전
개그맨 윤형빈에게 4년 만에 다시 직장 유암종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윤형빈은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에서 대장 용종과 직장 유암종이 발견됐으며 방치하면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결과를 받았는데요

윤형빈은 지난 2011년 유암종이 발견돼 제거술을 받은 적이 있으며 이번에 발견된 용종은 담배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윤형빈은 '4월 5일부터 정말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며 '내가 담배피우는 것을 본 사람에게는 500만원을 드리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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