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Sung Hoon, dismissed from fraud charges (강성훈, 사기혐의 '무혐의' 처분)
  • 8년 전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사기혐의 누명을 벗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강성훈이 지난 4월 접수된 허위적 사실내용의 사기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고 사건이 종결됐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사채업자 A씨는 고소장에서 '강성훈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3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한편 강성훈은 최근 형사사건에서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앞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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