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 이문세 류승룡 등 입양 활성화 위한 사진전 참여

  • 8년 전
가수 이문세와 배우 류승룡, 스포츠스타 박찬호와 우지원 등이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한 사진전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15일 대한사회복지회에 따르면 이들은 오늘(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입양대상 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사진전의 모델로 나섰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사진작가 조세현과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사진전을 열고 있는데요.

올해는 '이문세 합창단'에 속한 가수 김완선과 이수영, 그룹 노을, 방송인 박경림, 배우 박상원 등 24명의 스타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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