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 류승룡, 독립영화 제작에 1000만 원 지원

  • 8년 전
배우 류승룡이 독립영화 [오장군의 발톱]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며 영화 제작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24일 류승룡의 소속사 관계자는 '류승룡이 독립영화 [오장군의 발톱]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는데요.

소속사 관계자는 '류승룡이 독립영화에 관심이 많은데, 이 영화가 크라우드 펀딩이란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장군의 발톱]은 백상예술대상 희곡상을 받은 연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안녕, 투이]의 김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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